릭페리 코어4
4개의 저비용 인덱스 펀드로 은퇴까지 가져갈 수 있게 설계된, 비용에 진심인 실전 포트폴리오예요.
4개의 저비용 인덱스 펀드로 은퇴까지 가져갈 수 있게 설계된, 비용에 진심인 실전 포트폴리오예요.
누가 만들었나
릭 페리 (Rick Ferri, CFA)
릭 페리는 CFA 자격을 가진 포트폴리오 매니저예요. "All About Asset Allocation"으로 유명하고, 진짜 집착하는 게 하나 있어요 — 비용이에요. "투자에서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건 비용뿐이다"가 철학이에요. 본인도 실제로 이 방식으로 은퇴 자금을 관리해요.
자산 배분
- S&P 50048%
- 선진국 주식 (미국 제외)24%
- 미국 리츠 (REITs)8%
- 미국 국채 10년20%
포트폴리오 요약
8.68%
연평균 수익률
매년 평균적으로 얼마나 벌었는지
-41.19%
최대 하락폭
최고점 대비 최대 낙폭
0.58
위험 대비 수익
같은 위험을 감수했을 때 얼마나 효율적으로 벌었는지
27.15%
한 해 최고 수익률
1월~12월 기준 가장 수익이 컸던 해
-31.55%
한 해 최대 손실률
1월~12월 기준 가장 손실이 컸던 해
81.08%
수익이 난 해 비율
* 안지향 백테스트 기준, 거치식 (1990-07 ~ 2026-03)
이 포트폴리오의 핵심
4개의 저비용 인덱스 펀드로 충분한 분산을 달성해요. 리츠를 별도 자산군으로 포함해 현금 흐름과 인플레이션 헤지를 추가하고,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단순함을 유지하는 게 핵심이에요.
리츠의 역할과 리스크
리츠를 별도로 8% 배분한 이유가 있어요. "건물 월세를 배당으로 받는 주식"이에요. 주식, 채권과 방향이 다를 때가 많아서 분산 효과를 줘요. 다만 2008년처럼 부동산 위기 시 오히려 리스크를 키울 수 있어요.
채권 비중의 의미
채권 비중이 20%로 비교적 낮아요. 2008년 최악의 손실률이 -48%였어요. 채권 20%는 "안전판"이 아니라 "충격 완화 장치" 정도예요. 본인에게 맞는 채권 비중을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해요.
비용의 복리 효과
ETF로 구현하면 비용비율이 0.03~0.07%예요. 비용이 1% 높은 펀드를 쓰면 30년 후 자산이 약 25% 줄어요. 1억이 될 게 7,500만 원이 되는 거예요. 비용은 투자에서 유일하게 확실히 통제할 수 있는 변수예요.
위기 때 어땠나
각 위기 구간에서 최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이에요.
닷컴버블
2000.08 ~ 2002.09
2000년 IT 버블이 꺼지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시장이 무너졌어요. 회복까지 4년이 걸린 긴 약세장이었어요. 분산 효과가 일부 작동해 −24.4%로 줄었지만, 주식 비중 80.0%의 영향이 그대로 남아있어요.
글로벌 금융위기
2007.10 ~ 2009.02
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흔들렸어요. 대공황 이후 최악의 약세장이었어요. 주식 비중 80.0%가 커서 미국 주식 하락의 상당 부분을 받아냈어요. 포트폴리오 −40.5% 손실.
2022년 인플레이션/금리인상기
2021.12 ~ 2022.09
코로나 이후 풀린 유동성으로 인플레이션이 치솟자 연준이 급격히 금리를 올렸어요.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떨어진 보기 드문 구간이에요. 주식·채권이 동시에 떨어진 보기 드문 환경이라 분산 효과가 약했어요. 포트폴리오는 −20.6% 기록.
장점과 단점
장점
- 4개의 저비용 인덱스 펀드로 미국, 해외, 부동산, 채권까지 넓게 분산해요. 비용비율이 0.03~0.07%라 30년간 운용보수 절감 효과만으로도 자산이 수천만 원 차이 나요.
- 금리 인상기(-20.4%)에도 미국 주식(-24.8%)보다 4.4%p 덜 빠졌어요. 주식 80%인 공격적 구조임에도 선진국 주식과 리츠의 분산 효과가 일부 작동하는 구조예요.
단점
- 주식성 자산(미국 주식 + 선진국 주식 + 리츠)이 80%예요. 금융위기 때 -41.3%로 미국 주식과 큰 차이 없이 빠졌어요. 채권 20%만으로는 대형 위기에서 방어가 부족해요.
- 코로나 때 -18.0%로 미국 주식(-20.2%)과 거의 비슷했어요. 4개 자산으로 분산해도 주식 비중이 높으면 급락장에서 체감 방어력이 크지 않아요.
안지향은 이렇게 봐요
안지향이 보기에 릭 페리 코어-4는 진짜 실전형 포트폴리오예요. 이론이 아니라 "실제로 은퇴 자금을 굴리는 데 쓰는" 전략이에요. 릭 페리 본인이 직접 쓰고 있다고 했어요.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. 기본 설정(채권 20%)은 꽤 공격적이에요. 2008년에 -48%면 1억이 5,200만 원이 돼요. 릭 페리도 "먼저 본인에게 맞는 채권 비중을 정하라"고 강조해요. 은퇴까지 얼마나 남았는지, -40% 빠져도 안 팔 자신이 있는지 먼저 생각하세요.
이 포트폴리오를 직접 돌려볼 수 있어요
안지향에서 이 포트폴리오의 백테스트가 가능해요. 미국 주식(48%), 리츠(8%)는 정확히 매핑되고, 국제 주식(24%)과 중기 채권(20%)도 근사치로 반영돼요. 직접 돌려보고 싶으면 백테스트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.
백테스트 해보기- 국제 주식과 중기 채권은 근사치로 매핑했어요
- 주식 수익률에는 배당이 포함되지 않았어요
- 과거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
- 실제 ETF 투자 시 운용보수가 추가로 발생해요